원무남

안녕하세요! 원무남입니다

블로그를 안 쓴 지 거의 3달 가까이되니 보시는 분들도 적어지고 되게 폐허 같은 기분이네요

암튼 제가 3달 동안 있었던 일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되게 인생에서 되게 힘들었던 날이네요 

일단 코인을 주업으로 하다가 코인이 슬슬 망하는 걸 깨우치치 못 하고

이번 년도 진짜 엄청 투자했는데 다 망함.. 1차멘붕

근데 비트코인이 20k 밑으로 뚫려버리길래 2차멘붕

스테픈 하다가 x물려가지고 또 폭발적으로 3차멘붕

이런 사태를 겪고 멘탈 터지고 갈라 nft 진짜 큰 거 몇 개 빼고는 다 오픈씨에 던졌네요 

뭔가 직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보니 생활비까지 같이 벌어야 하는데

심적으로 너무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그 당시.. 그래서 다 손절 치고 남은 금액으로 그냥 생활비 한다고 생각

 거의 반포기 상태였죠.. 너무 우울해서 밥도 안 먹어서 4킬로 빠졌어요 2주 동안

진짜 심장 너무 빨리 뛰고 잠도 못 자고 계속 계속 깨버리니 사람 미칠 거 같았음..

한 3주 정도 지났나.. 그때부턴 뭔가 아 이제 내가 직장을 구해야겠다 이래선 절대 못 하겠다 하고

그냥 일자리 무지성으로 검색했는데 어찌저찌 운명인지 결국 전공은 안 살리고 좋은 기회에 면접을 보고

라고 떴네요.. 진짜 취준생 기분일 때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다시는 하기 싫은 기분이에요

돈이 뭐라고 참.. 그래도 뭔가 맘은 전보단 되게 편해서 기분은 좋고 제2의 인생을 살아보자라고 마인드 리셋 중

한 달 반 동안 직장 구하느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재테크 때문에 더 힘들었는데

직장도 힘든 곳 이긴 하지만 그래도 수입이 생긴다는 거에 다행입니다 ㅜ 

일단 여기까지 제가 3달 동안 포스팅 못 한 이유예요 바쁘다시피 살았거든요 

너무 고생한 나에게 칭찬을..

이제 추후 블로그 계획과 재테크 계획에 대해 말해보려함.. 

미래 블로그 + 재태크 계획

일단 기본적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들려고 해요

원래 블로그에 독자님들의 가독성을 향상하기 위해 광고를 안 넣었지만

조금의 수익이라도 이젠 벌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광고를  집어넣겠습니다.. 양해부탁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금리가 최상이고 부동산은 말 그래도 하락을 겪고 있고 아마 한번 반등이 오더라도 그때 사면 x라고생각

일단 기다리면서 2022년부터 코인에 재 투자하려고 합니다 결국 투자를 위해 저는 월급을 받는 거니까요

비트코인 주봉 차트를 보았을 때 저는 차트를 1~2년을 봐왔는데 아무리 봐도 지금은 살 때가 아니라고 생각.

그래서 일단 돈을 최대한 저축해서 2022년 비트가 11~12k (파란선) 이 왔을 때 메이저 알트를 다 담으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는 부동산 시장에 못 끼어들이게 그나마 자신 있는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어서

다시는 저번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고점에 잘 팔아서 부동산이나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파이프 라인을 만들려고 함.

목표: 자산시장에 고점에 팔아 현금을 만든 후 추후 월급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

파이프라인 예 제 기준: 꼬마빌딩건물주,배당금,오피스텔투자,부동산갭투자,장사 등

이게 제 목표입니다 정말 잘 되면 건물주하고 담보대출받아서 제주도에서 사업을 하고 싶네요

평생직장을 다닐 수 없고 회사는 저의 미래를 책임져 주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추후 블로그 포스팅은 직장을 다니느라 많이 쓰진 못하겠지만

매수하는 포스팅이나, 좋은 뉴스 나올 때 위주로 포스팅할 거 같음

그리고 가끔은 제 일상 취미를 만들려고 해요 ( 음식점, 캠핑, 여행 등등) 이런 일상생활 블로그도 가끔 올릴예정

하여튼 주저리주저리 써봤는데 되게 맘고생 심했어서 너무 힘들었던 3개월입니다.. 그래도 빠르게 직장을 구 할 수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해보네요 다짐하건대 다시는 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저점에 잘 담아 고점에 잘 파는 사람이 될 겁니다

지켜봐 주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다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무남입니다

요즘 장이 너무 안 좋네요.. 역시 코인 관련 블로그를 쓰니까 확실히 코인장에 따라

글리젠 차이가 많이 나네요 ㅜ.ㅜ 저도 힘도 잘 안 나고 그냥 오늘은 일기처럼 쓰려고 합니다 

점점 저도 쫄리네요

러시아전쟁,, 원자재 원유 급등중

달러 미친 듯이 오르는 중..  2년 1개월 만에 최고치 찍음..

뭐 역시 연준의금리 상승도 한몫하죠 

제 기준상으로는 23년 1월 전에는 투자하는 것들을 다 뺴야될 거 같은데 

그전에 탈출 혹은 큰 수익을 보고 빠져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뭐 금리 올린다는 건 알지만 뭔가 많이 불안한 기분이 요즘따라 더 드는 중

그래서 다음 하락장을 대비해서 엄청난 준비를 해야지 나도 버티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마인드나 멘털적으로 하락장을 버텨야지 견딜만해서 그른가.. 다들 힘내 봅시다

BendDAO 토큰 에어드롭 (나도 받았음)

https://www.benddao.xyz/

오픈씨 거래량 대비 에어드랍 이라서 오픈씨에서 거래좀 하셨다면 공짜로 받으시면 좋을듯합니다

적은 사람들은 치킨 1~2마리정도 공짜로 받는셈 칠 수 있어서 그냥 받아두면 좋을 듯해서 공유

차트 랑 코인 게코에서 보시고 가스비보다 이득이시면 받으시는 거 추천!

요즘 존맛탱코인 (gmt) 스테픈 코인 차트인데 신발 사는건 늦었고,

이제 슬슬 사람들이 ~근본이다 나오는 걸로 보아

끝 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아직 고점 신호 찍은 건 아닌 거 같아서 초록상단에 진입

한 파동 더 갈 듯 한 생각에 진입완료 (너무 오랜만에 선물 진입 ㄷㄷ)

아직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매도량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조금 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

그리고 캔들이 밑꼬리가 지지해주고 있기에 나름 기대해본다.

 주기영 대표님 방송 요약본이다 (퍼옴)

주기영 대표님 방송 요약

1. 현재 대형 기관들은 FOMO를 느끼면서 비트코인을 매집하고있다.

2. 당장 가격 변화는 보이지 않지만 전통 금융시장의 기관들이 대거 참여
(초대형 자산운용사)

3. 마이애미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들었던 내용으로는 현물 ETF 1~2년 안으로 승인 기대

4. 현물 ETF 승인될 경우 들어올 자금을 봤을때(ETF 승인시 투자 의향 설문) 최소 10만 달러를 돌파한다

5. 그래서 현재 가격은 기관들에게 상당히 매력있는 가격이다

6. 2020년 말부터 21년 6월까지 매집한 사람의 평단은 약 4만달러

7. 21년 중순 고점부터 지금까지 매집한 사람의 평단은 약 4만5천달러

8. 고점에서 물린 사람들은 장기투자자로 진화하고 있음
(이분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4만달러 아래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생각)

9. 물린애들은 기관도 포함이다

10. 7년이상 움직이지 않았던 비트코인이 움직이면 하락했다 (대부분 채굴자. 평단 10~100만원)

11. 최근 헤시레이트가 오르는것을 봤을때 7년 이상 물량의 움직임은 채굴자들의 신형 채굴기 구입 가능성 높음 (다음 싸이클을 위해)

12. 세계에서 가장 큰 은행, 펀드 등이 크립토퀀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올해 초부터 크립토 시장에 관한 관심이 폭발적
(기관 고객이 매우 많이 늘어남)

13. 지난 기관 투자가 단순 대기업의 보유라면 현재는 금융 기관이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매집 진행 중

14. 미국 규제리스크가 많이 해소

15. 만약 급락오면 본인은 집팔고 차팔고 비트코인 살거같다

16. 개인적으로 매크로 이슈로 인한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 생각 (장기)

17. 비트70% 알트30% 담으면 다음 상승장에서 빛을 보지 않을까?

18. 마이애미 비트코인 컨퍼런스 이후 많은 생각이 바뀌었다 (매우 긍정적)

19. 다음 달 마이애미로 이사감

20. 웹2기업은 마이애미, 텍사스 웹3기업은 두바이를 중심으로 성장 중

21. 본인은 비트50% 저평가된 알트 50% 정도로 포폴을 구성

22. 다음방송은 알트특집(약 3개월 뒤)

주식판 이야기

일봉인데 나스닥이 현재로써는 하락으로 접어드는 관점이 보임.. 무서워!!!

요즘 일론형아가 트위터 인수한다고 테슬라 담보로 인수전에 돌입중인걸로 확인.

어제자 테슬라 (-12.18) 프로 하락 마감

만약에 테슬라가 40프로 정도 더 하락한다면 이거 자기돈으로 메워야 하는데.. 그럴 일은 없을 듯

내가 봤을 때는 일론이 트위터 매수하는 이유는 테슬라 주가 상승 동력을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

아무쪼록 오늘 메타 실적 발표도 있고/ 내일은 애플 실적 발표가 있고  계속 주식상황 쪽도 주시해야 할 듯

만약에 트위터가 일론이 인수하면 도지 관련해서 언급도 있을 테고 분명.. 두고두고 봐야 할 듯 어렵다 어려워

일단 지금으로는 상황이 안 좋은 건 팩트다.. 심리적으로 나도 쫄리는중이라서 ㅜㅜ.

일단 작년에 하락장 견디는 방법처럼 p2e랑 디파이 등 몇 가지로 조금씩 돌려서 견디고 있긴 한데..

더 확실한 방법이 있어야 할 듯 (원화채굴) ㅋㅋ?

부동산도 요즘에 조금씩 공부 중이다. 금리가 정점일 시기에 투자하는 게 바람직한 듯 아니면 재건축 정도? 

계획대로 시드를 모아놔야 하는데 가능할 진모르겠지만 이번 연도 말까지 최대한 긁어봐야 할 듯..

1달 반 뒤에는 자격증도 공부해야 하고 영어 공부도 착실히 해야하고 너무너무 머리가 아프다

머니머니 해도 돈이 짱인듯 하다 인생은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갈라 쪽에 거의 몰빵 한 상태라서 지금 하나라도 게임이 출시되던지 뭐라도 잘 나와서 돈을 긁어모아야 함..

갈라가 요즘 상태가 삐리 삐리함 운영도 그렇고 참 답답하다.. 서양식 마인드랑 한국인이랑 안 맞는 듯 

쨋든 이미 노예가 된 이상 어쩔 수 없이 존버 하고 최대한 현명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중에는 20~30대 블로거나 이런 사람들이랑 정보 공유했으면 좋겠음 (오픈채팅?)

주위 사람들은 투자에 관심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 이 코인장은 너무 넓어서 서로 정보 공유하면

잘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여기서는 인맥과 인프라 정보가 완벽해야지 돈을 먹을 수 있으니 

그리고 투자 같은 거 하면서 돈 당기는 20~30대에게는 블로그나 유튜버 등 이런 게 필수라고 생각함.

이미 가치관이랑 성향이 맞기 때문에 서로 꿀통 교환 가능함

관심사가 같은 사람끼리 뭉쳐서 정보 교환하고 인프라 인맥 쌓으면 혹시 몰라(?)

나중에 같은 고급 아파트 주민이 될지

이 포스팅은 미래에 내가 본 뒤 만족하기 위해 기록하는 글 

나는 20대 중반이다.

나는 어느 누구보다 돈을 좋아한다. 돈이 전부라는 마인드다 

돈이면 사랑하는 사람도 지킬 수 있고 하고싶은 것도 맘대로 할 수 있고

나는 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다.  그래서 주식을 시작도 했다  자유를 얻기 위해서

결론은 주식을 해서 수익을 어느 정도는 냈지만 수익률은 만족하지 않았다.

우연히 아는 사람에게 코인 거래라는 것을 추천을 받았다  바로 이곳이다

나는 그래도 우연히 2017년도? 불장시절에 비트코인이 2만 원 치가 있었는데 그게 대충 13만 원쯤 되어있었다

그게 내 강제 첫거래다.

작년부터 나름 내 기준에선 큰돈을 가지고 코인을 해봤다

내가 뭘 알겠는가 차트를 볼 줄 아나 ,, 코인 소식(뉴스)이 있길 하나..

근데 초심자의 행운인지 나는 처음에 막 1% 띠기를  업비트 란 곳에서 했는데 되게 재미있었고 

나 월급이랑 비슷하게 버니까 뭔가좋았다. 내 마인드는 선물은 내 자신에게 아낌없이 해주는 거라 생각했기에

수익실현을 해서 금반 지도사고 호텔도 가고 맛난 한우도 사 먹었다 그건 아직 생각해보면 참 잘한 짓이다

근데 말했지 않는가 "초심자의 행운" 이게 얼마나 무서운지 나는 그게 내실력인 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병 x이었다. 왜냐? MACD , RSI라는 보조지표 한두 개 짜집어서 거래했으니까

이런 보조지표도 어디서 주워들어서 해봤는데 처음본 나는 혁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홀짝처럼 아무 데나 거는 거보단 낫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이것은 횡보장에서만 어느 정도 적용이 됐다.

그리고 아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마진거래를 할 수 있다는 바이낸X 라는 곳에 들어갔다. 실수였다 그건 

이곳에는 레버리지를 (배율)을 올려서 거래하는 곳이다 난이도 별 ★★★★★★★★★ 짜리다 

나는 업비트 2주 생활을 마치고 바로 헬파티인 마진거래를 한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거지

그곳에는 청산 시스템이 있다  예를 들어 100 배율 세팅한 후 1 프로 오르면 100프로를 먹는 거지만

1 프로 떨어지면 100프로가 떨어지는 개념이기에 내 돈은 사라진다 어디로? 시장 속으로 ㅋㅋㅋㅋㅋ..

나는 어느 정도 자신감에 차 있어서 입문을 했다. 지금 보면 전쟁에 총만 가지고 나간 거다 상대는 전투기다

여기서 또 적용이 된다 "초심자의 행운" 레버리지 X10 배 X20배 를 하니까 갑자기 하루에 200만 원씩 벌고 그랬다

신나서 노래도 부르고 아주 난리였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것도 얼마 안 갔다 대강 1~3주 만에 내 돈이 증발하는 거다

 처음 청산당하니까 머리가 뜨거워진다 점점 시드머니가 적어질수록 에라 모르겠다

기도 매타를 들어가며 배율을 올렸다

결국은 답이 나오지 않는가? 청산 청산 그리고 또 청산. 사람미친다 이거 조울증온다

하지만 다행인 건 내 성격은 ESTJ다

 왜 내가 틀렸고 어느 점을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나는 하나가 안 풀리면 풀릴 때까지 잠을 못 자고 불안하다.

나는 이 성격을 이용해 매매법도 많이 바꿨다 한 3~5번 바꾼 거 같다.

그리고 마인드도 새로 고쳤다. 부자가 되려고 왔지 돈 잃을라고 온건 아니라고.

그러고 나서 하루 5~10시간씩 차트도 미친 듯이 봐왔다 (그냥 차트만 봤다)

그러니 어느정도 느낌이 오기시작한다 미친거 같다 

매매법이 갖춰줬다. 이젠 보조지표는 안 본다 봐도 대충 어느 정도 와있는지 확인용이다.

보조지표가 있으니 오히려 내 매매에 도움이 안됬다 더욱 방해를 줄 뿐

지금은 익숙한 패턴과 차트 그리고 거래량과 내 매매 법만 가지고 매매한다

그리고 운은 필수다 운도 실력의 한종류다

드디어 운 좋게 상승장을 만나서 이때까지 청산당한 금액은 모두 회복을 했다

 너무 달렸는지 요즘은 매매가 하기 싫어서 채굴 같은 거만 돌리는 중이다

하지만 블로그가 있다는 걸 깨닫고 그냥 내 일기 겸 나중에 내가 보기 위해 글을 쓴다 

아직 갈 길은 많이 남았지만 내 목표는 1~2년 안에 집과 차 그리고 강아지를 분양받고 살고 싶다

그리고 하고 싶은걸 하고 살고 싶다. 가상화폐란 곳은 기회의 땅이다 아직도 인식이 썩 좋지않다

뭐 상관은없다. 돈만 벌면 된다는 마인드니까 

하지만 아직도 내 매매실력은 부족하다

그래도 월급쟁이보단 훨씬 가능성 있어 보인다. 월 200씩 저축해도 집하나 사는데 10년은 족히 걸린다

그 시간에 나는 이곳에 나 자신을 더 투자하고 미쳐 볼 계획 인다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기면 최대한 알려주겠다 

나는 바이낸X 마진거래 업비X 현물거래 다해본 사람이라 웬만한 개념은 다 아니까 

궁금한분 계시면 댓글고고 

그리고 천천히 생각날 때마다 좋은 정보있으면 다시 업로드 예정이다 

다들 경제적자유를 얻자 나이가 어리든 많든 !

나는 부자가 될 거다 진심이다.

하나 알아볼려는데 저평가 글만 있어 

화나서 만든 Z세대, 사회초년생, 주린이를 위한 글

이 포스팅은 금융문맹을 모두 함께 벗어나기 위해 만든 글임

요즘 슬슬 코인뜨죠? 이더리움 관점공유(+근황)

 안녕하세요 무남이에요

하하하하하 제가 요즘 활동을 통 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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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솔직히 글을 쓸 재료도 없고 해서 좀 게으르긴 한 거 같음

그리고 한 달 정도 넘는데 그 시간 동안은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를 했음

요즘에는 주식이 재미없더라고요,, 

근데 주식도 불 장인 거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요즘엔 코인이 재미있어서 수익 좀 보고 있는데

그냥 정보도 공유하고 타점도 공유할라고요 + 내매매일지

일단 비트코인 2천만 원 찍은 기념으로 스샷 남김 

최근이죠? ㅊㅊㅊ 주식과 더불어서 불장이죠? 

저는 19일 날 이더리움을 매수했는데요

방금 505달러에 팔았네요 어떻게 했는가?

제가 매수한 시점은 저 노란색 줄 보이시죠? 

그때 사고 초록생 줄 에 팔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가는 거 뭐야,,,, 그럴 줄은 알았지만

쨋든 호재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게 무엇이냐면

그레이 스케일이 이더리움을 신탁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레이 스케일은 모르시는 분이 있을 텐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비트코인을 아주 우리 상상 이상으로 많이 들고 있는 기관입니다

그레이 스케일이 코인을 매수하면 펌핑이 오지죠

쨋든 오늘은 오랜만에 글을 쓰니까 잘 적응이 안되는데

앞으로도 저도 잘 못하긴 하지만 매수시점도 공유하고

뉴스나 정보들도 공유해볼게요 

+ 내매매일지 도쓰면서 잘한점 못한거도 일지적으면 참 좋아요

참고로 지금 리플도 막 올라서 슬슬 입김 올라오는중

하나 알아볼려는데 저평가 글만 있어 

화나서 만든 Z세대, 사회초년생, 주린이를 위한 글

이 포스팅은 금융문맹을 모두 함께 벗어나기 위해 만든 글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빅히트 상장하는날인데요

1억을 넣으면 2주를 받는다는 빅히트 ㅋㅋㅋㅋㅋ

방시혁 대표가 코스피 상장 기념으로 기념패랑 북을 울리더라고요

근데 이 아저씨 살 더 찐 기분인데??????

그러면 빅히트 상장과 동시에

과연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사상을 이어 어떻게 됐을까 볼까요?

첫날부터 장난질이네요 바로 신고가 351,000에서

253,000으로 사상에서 10만 원 빠져서 장 하락

오늘 개미들 죽어나겠는데?? 팔면 다행인데 계속 들고 있던가

중간에 들어온 사람은 음.... 파이팅입니다

요즘 연이어 코스피 계속 나락 가는 중인데

역시 10월 ~12월을 매수 기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괜히 그런 게 아니네요

근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장 분위기가 안 좋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듯

지금은 저는 한국 주식 안 하다 보니 상관없다만

미국 주식을 하는 입장으로... 지금 2~3일 전부터 쭉 상승하다가

지금 조정받고 떨어지는 중이더라고요

지금 세계 증시가 안 좋아서 지금은 충분히 관망이나 더 담으셔도 좋을듯해요

지금 DAX가 쭈주우우우우욱 빠지고 있어요 

나스닥하락 이유는

임상 중단과 코로나 19재 확산 및 부양책 합의 애매... 해가지고 그래요

미국 주식하는 분은 천천히 담으셔도 될 듯 근데 어차피 차트는 

사람의 심리로 움직이는 거라서 끝까지 오르거나 끝까지 내리는 법은 없죠

저는 지금 코인 만지작 거려서 강제 존버가 됐네요..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오늘 세계 증시 상황 브리핑해드렸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