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무남

하나 알아볼려는데 저평가 글만 있어 

화나서 만든 Z세대, 사회초년생, 주린이를 위한 글

이 포스팅은 금융문맹을 모두 함께 벗어나기 위해 만든 글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빅히트 상장하는날인데요

1억을 넣으면 2주를 받는다는 빅히트 ㅋㅋㅋㅋㅋ

방시혁 대표가 코스피 상장 기념으로 기념패랑 북을 울리더라고요

근데 이 아저씨 살 더 찐 기분인데??????

그러면 빅히트 상장과 동시에

과연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사상을 이어 어떻게 됐을까 볼까요?

첫날부터 장난질이네요 바로 신고가 351,000에서

253,000으로 사상에서 10만 원 빠져서 장 하락

오늘 개미들 죽어나겠는데?? 팔면 다행인데 계속 들고 있던가

중간에 들어온 사람은 음.... 파이팅입니다

요즘 연이어 코스피 계속 나락 가는 중인데

역시 10월 ~12월을 매수 기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괜히 그런 게 아니네요

근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장 분위기가 안 좋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듯

지금은 저는 한국 주식 안 하다 보니 상관없다만

미국 주식을 하는 입장으로... 지금 2~3일 전부터 쭉 상승하다가

지금 조정받고 떨어지는 중이더라고요

지금 세계 증시가 안 좋아서 지금은 충분히 관망이나 더 담으셔도 좋을듯해요

지금 DAX가 쭈주우우우우욱 빠지고 있어요 

나스닥하락 이유는

임상 중단과 코로나 19재 확산 및 부양책 합의 애매... 해가지고 그래요

미국 주식하는 분은 천천히 담으셔도 될 듯 근데 어차피 차트는 

사람의 심리로 움직이는 거라서 끝까지 오르거나 끝까지 내리는 법은 없죠

저는 지금 코인 만지작 거려서 강제 존버가 됐네요..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오늘 세계 증시 상황 브리핑해드렸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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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가 요즘 비트코인에 크나 큰 관심을 가져서 써보는 글입니다

팩트가 아니라 추측이기에 100% 확신하시지말구 어느 정도 경청을 하면 좋을 듯

다시 돌아오는 비트코인 연말 전망(역사는 반복)

항상 표를 보면 누구나 쉽게 그래프(차트)를 살펴볼 수 있는데..

내가 궁금해서 연말의 그래프들을 모아봤다

자일단 내가 꺼낸 건 2017년 11~1월이다

12월에 폭등하고

1월에 폭락했다

비트코인이 처음 상장되어있기에 별 의미를 두진 않았지만 

연말에 크나 큰 횡보가 있었다

그때쯤이 아마 우리가 개나 소나 비트코인을 보던떄였을 거다

나도 물론 얼마 있어서 처음으로 돈을 먹어본 기억이 난다

자 그다음은 2018년을 보자

2018년은 11월에 폭락을 했다

그리고 12월에는 반등을 했다

한 달 내내 어떤 생각을 다들 했을까 와우.. 전다 절어

나 같으면 못 버텼을 듯하다 아니면 숏치면 되는 건가..?

자 다음으로는 2019년도를 보자

?????????????????????????

나는 2018년도랑 그래프가 같은 줄 알았다

역시나 떨어졌다 쭈 우우우우 한 달간 

그리고 12월에 반등이 있었다

여기서 잠깐

왜 자꾸 연말 , 11월에는 폭락을 하는 걸까?

이상하다.. 11월에는 다 폭락을 한다

그러면 이번에는?

내가 추측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옛날의 기법을 따르면

다시 11월에는 떡락의 시대가 오는 거다 

이번 11월은 미국 재선이 걸려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트럼프가 당선이 된다면 11월에 떡락까진 안 올 거 같다

근데 역사를 거스르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나는 배웠기에

잘 모르겠다.. 11월은 정말 사려야겠다

주식시장도 동일하다 바이든이 당선이 된다면 주식은 파도가 칠 것이다

트럼프가 억지로 끌어올린 미국장이 쓸어질지도..

잘 판단하고 들어가야 할 11월 12월 연말이네요

저는 숏을 잘 안 해서 자신도 없기도 하고 참 고민이네요 고민

여러분의 의견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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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벌써 마무리 되는  일요일 주말이네요 벌써...ㅋㅋㅋㅋㅋㅋ

다들 준비 잘 하고 계실는지요! 저는 주말에 갑자기 영화를 보고 싶어서

경제 영화를 보던 중 2008년에 일어난 미국의 큰 사건을 소개드리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려드리려고요 

바로 미국에 2008년에 있었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건"

음 서브 프라임이란 일단 사진을 준비했는데

일단 2000년대에 미국부터 설명하죠

미국은 2000년대에 저금리 정책을 도입했고

 낮은 금리로 통해서  투자가 아주 활발하게 지속되었음

그중에 부동산이 아주 과열이 심하게 됐는데

너도 나도 모두 집을 사기 위해서 돈이 없지만 돈을 빌려주는 게

주택담보대출(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다. 물론 저소득층도 빌려준다

그럼 당연히 집값은?? 떡상

 가장 낮은 등급이 "서브 프라임" 등급인데 2006년에 무려 13.7% 급등했다

그니까 개나 소나 집 살려고 대출한 거고 집값은 폭등했던 것이다

폭등한 집값을 담보로 대출한 것이니

그런데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 것이다. 처음에 몇 번은 괜찮지만

무려 1%에서 5.25%로 금리를 인상시킨것다.

https://generationzone.tistory.com/7

그러면 우째되는 가? 서민들은 이자를 꼬박꼬박 내야 하는데 감당하지 못하니까 

"펑" 하고 터져버린 것이다

당시 탑 10 안에 들던 은행 "리만 브라더스"가 대출을 많이 해줬는데 돈을 제때 받지 못하자

파산을 하게 됐는데 그때 미 연준에서 우리는 안 도와줄 거야

이렇게 해서 연쇄적으로 폭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그때 S&P도 난리 나고 미국뿐 아니라 거기 투자했던 전 세계가 고통을 받았다

내가 어떤 영화를 봤냐면

-빅쇼트- 라는 영화다

아주 감명 깊게 봤기 때문에 추천하고자 한다

아 그리고 여기서 단어 한 개는 알고 보는 게 좋을 것이다

신용부도 스와프 (CDS)

주인공은 미국 부동산이 망할 거라고 배팅하는 일명 신용부도 스와프를 신청했다.

주식으로 보면 미국이 잘 나가고 승승장구할 때 "인버스 레버리지 x100" 한 거다

지금 현 대한민국 상황이 어떤지 잘 판단했으면 좋겠다 .. 저금리시대다 지금은

여기까지 준비했다~! 

영화를 보면 더욱더 이해가 잘 갈 것이고,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주말 마무리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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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주로 매매할때 쓰고 있는 보조지표를 소개하기 위해 쓴다

주식 RSI 보조지표로 매매확률 급상승 가즈아

보통 주식할 때 지표를 한 둘씩 지표를 확인하는데

오늘 내가 소개할 것은 RSI(상대 강도지수)라는 보조지표다

나는 이것으로 주로 매매를 해서 확률이 나름 괜찮다

물론 다른 것도 참고해야 하는 것은 명심!

자 RSI 가뭘까?

자 그렇다고 한다

우리는 이것을 보러 온 게 아니다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매할 시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온 것이지

RSI라는 것은 상대 강도지수로서

주식으로 이야기를 해주겠다

내가 밑에 네모칸 해놓은 게 RSI 보조지표다

주로 RSI(14) 일을 쓰니까 쓸 때 참고했으면 좋겠다

위에 주식 지표랑 RSI랑은 거의 비슷하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상대 강도지수라고 

70 이상은 : 과매수 시점 (위에 웅덩이 )

30 이하는 : 과매도 시점( 밑에 웅덩이 )

이것을 참고해서 70 이상일 땐 슬슬 팔아야 하고

30 이하일 땐 슬슬 매수를 해서

대충 60~70 때 나는 판다

그러면 주식에만 적용이 되는 건가??? 그래서 내가 가지고 왔다

요즘 내가 비트코인을 주로 하고 있어서 비트코인 지표도 가져왔다

 비슷하지 않나요?

요즘 비트코인에 빠져있어서 포스팅을 제대로 못해서 

오늘은 무적건 해야겠다 생각나서 죄송해요 다들,,ㅋㅋㅋㅋ

쩃든 모든 지표는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니 

저런 지표를 참고해서 잘 매수만 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확률이 될 것이다

물론 주의 사항이 있다

보조지표는 되도록 1개만 쓰자

1개일 땐 90% 확률이지만

2개 일떈 80%

3개일 땐 70% 확률로 내려간다 

나는 그래서 대충 1~2개만 사용하는 편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우리는 주식을 돈 벌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항상 모든 정보에 귀를 기울이자

저는 비트코인 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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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느낌 있게 3분 컷 이해시키기

오늘은 Z세대 들의 경제박식을 만들기 위한

금융문맹 벗어나기 1편 7장 주식(경제) 용어 정리

우리 세대들은 내가 원하는 정보만 얻으면 되기에 검색을 하지만

요즘 찾으려 해도 쓸데없는 정보가 너무 껴있고 이해도 못해서 직접 만드는 ( 항상 이해 못한 1인 ) 

- 이걸 몰라? 경제용어 90가지(초보자용)-

이제 추석의 끝이 지나갔네요

그저께인가 트럼프가 코로나 확진을 걸려서

나스닥이 2.2% 하락 마감을 했더라고요

참... 살면서 재미있는 일이 많은 거 같아요 그죠?

덕분에 코인과 주식은 하락을 해서 참 맴이 아프네요

"그 와중에 인버스 해서 돈 벌었다" 

"레버리지 타서 돈 잃었다 망했다"

라는 사람들이 종종 보여서 

인버스랑 레버리지를 알려드리려고요 

그럼 바로 ㄱㄱ 합시다

인버스란?

인버스: inverse (반대의) 개념으로 

코스피 200 이 상승하면 반대로 하락하고

코스피 200이 하락하면 반대로 상승하는 구조

인버스와 코스피 기준으로 보면

인버스는 떨어졌습니다. 왜냐면 한국 장이 좋으니까

그러면 코스피는 어떻게 됐을까?

이해할 수 있겠죠?

간혹 보면

인버스에 제목이 : 타이거, 코덱스, 킨텍스 이러는 건데 이거는 운용회사를 말하는 거.

그리고 보면 선물 인버스라고 보일 거예요

마찬가지로

선물 가격이 떨어지면  돈을 버는 구조인데요

잠시만  이거는 인버스 2X라고 되어있는데?

2X는 말 그대로 곱하기 2배라는 것임.

그냥 인버스 기준으로

코스피가 올라가면 2배 하락하고

코스피가 내려가면 2배 상승하는 개념

그러면 레버리지는 대충 감이 오지 않는가?

이거는 코스피를 따라가는 것이다 상승하면 같이 상승하는 구조다

이 정도 하면 개념 정도는 충분히 알 것이다

내일 코스피 장이 참 기대가 됩니다 나락가는거아닌가 ..

아니면 정말 잘 버텨 줄 것인가 그것이 문제네요

화이팅! 동학개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귀엽네요

하지만 나는 인버스 레버리지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ETF 개념으로 사고 파는 건데 위험부담도 너무 크고

단기간으로 정확히 치고 빠지기를 잘해야 해서 웬만한 고수 아니면 

못할 듯 그냥 이 정도 개념만 알아두시고 관심 있으시면 

HTS에서 검색해보시는 거 추천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