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로 넘어가서 컨퍼런스에서 몇몇 사진들을 가져왔다

 

일단 첫번째는 영상 퀄이 엄청 좋았던 스타 아틀라스의 컨퍼런스

 

WOW ㅋㅋㅋㅋㅋ 곧 스타 아틀라스 아이템 파는데 참여해볼 각이다..

 

그다음은

 

NFT의 용도를 알기 쉽게 설명한 게 맘에 들었다

 

내가 지금 하는 거는 UTILITY 쪽에 가깝다

 

메타버스, 부동산, 게임 등에 투자를 하고 있고 , NFT를 수집해서 나는 P2E로 돌리고 있으니

 

그게 완벽한 미래의 직업 OR현금흐름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투자 중이다

 

사진의 약간의 FOMO가 흠칫하기도 했고 귀여워서 가져와봄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주목받는 NFT라고 소개를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PLAY TO EARN 이었음

 

내 블로그는 요즘 P2E 쪽을 많이 소개시켜준다

 

특히 성공한 갈라게임즈도 내 블로그에 포스팅되어있다 (뿌듯)

 

그리고 미상 작가님이다. 어? 어디서 많이 봤는데 했는데

 

예전에 클립에서 미상작가 NFT1000개 한정판 100클레이 판다고해서 부랴부랴 사뒀는데 

 

미상작가님이 낸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거다 사길 잘했네 ~

 

아직까진 쓸모는 없지만? 언젠가 생긴다고 본다

 

미상 작가님은 초창기에 아티스트로 들어온 사람으로서 이 NFT시장이 어떤지에 대해 설명을 잘해주신 듯

 

그리고 바이프 로스트 대표님도 오신듯함

 

 

결국엔 탈중앙화와 중앙화를 예로 현실과 가상의 공간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뭐가 다른지에 대해 설명해주심

 

 딱 그 예로 레디 플레이어 원을 소개해줬는데 나도 예전에 포스팅할 때 레디 플레이어 원 같은 세상이 열릴 거다

 

라고 했는데 저 바이프 로스트 대표님 돈 냄새를 잘 맡는 듯. 메타버스는 먹거리가 엄청 많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나인 클로니클이라는 P2E 게임을 만든 회사에서 발표를 했다

 

나는 마지막 강연이기도 하고 게임하면서 돈 버는 걸 좋아하기에 관심을 가졌다

 

이 게임을 아직 잘 모르지만 설명을 듣기론 유저들이 알아서 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오픈소스를 공개해준 상태니 

어떤 유저가 이런 것들을 알아서 자체 제작해서 판매했다고 한다 ㅋㅋㅋ WOW 돈 냄새 잘 맡네

 

이 게임의 특징은 무과금이다. 보통은 다 코인을 사서 캐릭터를 사던지 아이템을 사던지 하는데 

 

이게임은 무과금이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이 게임에 대해 좀 더 잘 알아본 뒤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부산 NFT박람회를 2박 3일간 다녀왔는데 확실히 나이대도 엄청 다양했고, 한국이 관심이 많다는 걸 느낌

 

그리고 미래엔 메타버스는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현재와 미래의 트렌드에 맞게 우리도 변해가야 한다고 생각함.

 

다음에 제2회 NFT박람회도 필수 참석 예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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