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1/6일간 열린 부산 NFT박람회 후기 및 계획

안녕하세요~ 드디어 일주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저번에 말씀드린 부산 NFT박람회 참석 후 후기를 좀 쓸려고 함

 

일단 이번 부산 NFT박람회를 초대해주신 관계자분 감사드립니다 

 

벡스코를 처음 가봤는데 생각 의외로 엄청 컸음.. ㄷㄷ

 

내 눈에 밟힌 건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인 엄청난? 에어드랍 ㅋㅋㅋㅋ

 

이걸 보자마자 후다닥 메타 마스크를 켜고 받아버림 ( 교통비 벌었다 벌써 )

 

이번에 한국에서 열려서인지 클레이튼 기반(KCT) NFT종류가 엄청 많았음

처음으로 소개할 nft 부스는 클레이 치킨 ㅋㅋㅋㅋㅋㅋ 여윽시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미친 존재다

 

오픈 씨에 검색해보니 제일 낮은 게 69 클레이다 한화 약 12~14만 원 사이

 

 

그리고 다음 주자는

조선 다이너스티

 

처음 민팅이 20 클레이었다고 한다 지금 700이니 35배 ㅎㄷㄷㄷ

 

 

그다음은 사진은 찍었는데 없어졌는지 못 찾겠지만!! 요즘 엄청 뜨고 있는 도사 클 부스를 감

기념으로 이걸 챙겨 왔지만 도사 클 을 산사람들한테는 특별한(?) 봉투를 줬던 모양이다

 

눈치껏 받았어야 했지만 양심에 찔린 나는 이거라도..ㅋㅋㅋ

 

그다음엔 솔라나 기반에 아주 유명한

쫘잔!!!! 내가 봤을 때 이게 1등인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스타 아틀라스 알고 있었는데

 

콘퍼런스에 나오는 영상 퀄리티만 봐도 대작이다 하지만 단점은 5년은 기다려야 함

 

그리고 여기는 with라는 샌드박스 땅 위에서 축구게임을 만드는 회사다

 

나중에 샌드박스 땅을 사면 여기에 놀러 가볼 의향 있음.! 그리고 nft도 받아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이 부스는 원래 부동산 회사를 해왔고, 이제는 부동산을 NFT화 시켜서 팔 예정이라고 함.

 

내 생각과 일치하고, 결국엔 종이 등기보다 더 나은 수단이 존재할 거라고 봄

 

그리고 그것을 이용한 사기도 더 많아지겠지?

여기는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이번 연도 말에 민팅 할 예정이고 가격은 미정이라 고함. 엄청난 코스프레가 있었다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덕후들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예전에 어떤 코인은 덕후들이 엄청 해 먹었다 나도 덕후 할래..ㅋ

 

그리고 명품도 이제 NFT화 시켜서 팔기도 함.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이라는 걸 느꼈음

 

그리고 여기 홍보대사 부들? 버들? 부스인데 NFT 받는 구글 폼도 작성해보고 인형 뽑기를 해봤는데

 

트론 마스크 걸려버렸다 ㅋㅋㅋㅋㅋㅋ 밖에서 쓰고 다녀도 되겠지?... 저스틴썬 너만 믿는다

 

그리고 바오밥에선 VR을 통해 작품들을 전 시도해서 체험도 해봤는데 어지럽다 ㅋㅋㅋㅋㅋ 으엑

 

이보다도 더 다양한 NFT부스들이 많이 왔다 NFT도 엄청 받았고 웬만하면 다 아는 내용이지만 

 

그곳에 있는 자체가 나에게 더 잘하자(?) 열심히 NFT에 대해서 공부하자 라는 생각이 들게 끔했다

 

확실히 느낀 건 메타버스는 미래 먹거리가 넘친다는 거 아직 초창기다 아직도.. 

 

다음 편은 콘퍼런스로 넘어가서 좋았던 강연들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