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무남

이 콘텐츠는 평소 뉴스 안보는

귀차니즘이 강한 Z세대와 사회초년생을 위한

편하게 3분 만에 떠먹여 주는

경제(주식) 뉴스소식

이 포스팅은 금융문맹에서 모두 함께 벗어나기 위해 만든 글임

IPO(공모주)로 워런(렌)버핏은 8억달러를 챙겼다.

????????????????? 롸????????????????

갑자기 이런 뉴스가 나의 뇌리에 꽂혔다.

하이고...

8억 달러 : 대략 한국돈 9천500억

정도인 거 같다 

스노 플레이크라는 주식이

IPO를 했다더라

아 , IPO가 뭐냐고?

IPO: 공모주라고 하고 신규상장이라고 읽는다

(비상장주식)

주모!

신규 상장하기 전에 일반인 에게도 공모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자세한 방법은 다음 포스팅을 하겠다!)

역시 돈이 돈을 만드는 것 같다..(민주주의 만세)

(공모주는 일정 금액을 넣으면 일정 수량만큼 들어온다.)

(나도 몇억 가지고 있으면 카카오 게임즈 했는데.. 쩝 아직 그럴만한 돈은 없다 ,,)

근데 이상한 건 

내가 알기론 버핏 할아부지는 기술주에 투자를 아예 손절하고

IPO도 안 한다는데 이번에 한 것이다..?

누구야 그럼 누가 한 거야 누구야 

바로

콤스 형과 웨슬러 형이다

누구냐고?

바로

워런 버핏이 키우고 있는 차기의 워런 버핏 2세이다

얼마나 능력이 찡해야 가르쳐 주는 걸까?

나 또한 동의한다

아마 이 두 사람이 투자를 해서

성과를 보인 게 아닐까? 싶다

부럽지만 뭐

민주주의의 당연한 결과니

나 또한 열심히 돈을 굴려 스노플레이트가 아닌 

스노우볼을 만들 테다!

다음은 IPO 공모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IPO공모주 참여방법을 써보겠다.

한 뉴스를 다뤄 무겁지 않게 포스팅했는데 괜찮으신가요?

3분이면 읽으셨을 거 같네요

좋았다면 댓글 한번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