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무남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하는 직업인 "회사" 에 대한 현타가 많이 오고

 

교대근무라 몸이 만신창이가 된 지금 나를 보고

 

"이건 좀 아닌 거 같다"라고 속으로 하루에 퇴사를 30번씩 되새기는 중.

 

그리고 회사지인들 마인드가 너무 보수적임.

(코인 재테크 그거 위험한 거 아냐..?) 말문이 턱 막힘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하고 생각하는 중에 역시 코인과 블로그가 맞나...?라고 생각도 들더라고요

 

나는 코인 투자자겸 블로거인데 요즘 하락장에 너무 내 마음도 떠 있고 

 

뭔가 이번기회에 확실히 마음잡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고 디지털노마드나 파이프라인을 다시 시도해 봐야겠다 생각했음.

 

아 물론 아는 동생은 회사 다니는 영업직인데 탑티어라 월 천 따리 버는 거 보니 신기했음 그냥 나도 그렇게 되고 싶은 생각이..


그래서 퇴사를 위해 내가 어떻게 파이프라인을 설치할까 에 대한제시

 

1. 쿠팡파트너스

 

아는 사람은 다 알거라 생각하는데 나도 아직 곁눈질만 한상태 이것도 활용하면 충분히 부수입을 올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함

하지만 그만큼 저품질이 예상되어서 많이 찾아보고 해야 함 블로그에 광고 넣는 거보단 쿠팡파트너스가 낫지 않을까.

이거는 대신 블로그 클릭을 많이 하게 양질의 글들을 많이 올려야 함. 나 또한 코인정보나 좋은 지식을 많이 포스팅예정

 

2. 과감한 코인투자(트렌드 따라가기)

 

요즘 현생(회사) 다닌다고 정신없어서 제대로 코인트렌드 공부 x 투자 x 아무것도 안 한 상태.

( 그때는 마음이 급해서 돈이 라 벌어야겠다는 생각뿐이어서.. 후 )

어쨌든 나중에 다시 설명할 텐데 주인장이 chat gpt 써본 후에 내 코인 리스팅이 바뀌었음 추후 포스팅예정

 

 

3. 파이프라인을 원하는 인터넷지인들을 모아서 서로 유익한 정보 공유해서 같이 성공하기

 

근래 든 생각은 꿀통을 푸는 사람이 적어졌다는 것.

 

솔직히 예전에는 유튜버들이 사 x꾼이라고 해도 나름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고 견해들을 얻을 수 있었는데

요즘 욕을 하도 처먹으니 깡그리 들어감.

 

결국 걔네들은 그냥 돈 많이 벌어서 지들끼리 잘 먹고 잘삶 근데 우리들이 문제임

 

이제 시작하려 했는데 막상 스승이 없는 게 너무 아쉬운상태..

 

그렇기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서로 으쌰으쌰 해보고 싶은 생각. 맘 맞으면 뭐든 못할 게 없을 듯 ㅋㅋㅋ!

 

어쨌든 결론은 이번에 오픈채팅방 만들어서 서로 재테크, 부수입, 파이프라인등

편하게 우리끼리 공유하는 방을 만들어 서로 자수성가하고 싶음

들어올 사람은 편하게 들어오십시오 네이버 블로거들은 자기들끼리 공유 잘하더라고요..

초기멤버 절찬 모집 중 (1/30)

 https://open.kakao.com/o/gYuwbMbf

 

원무남의 파이프라인빨대방

파이프라인

open.kakao.com


마치며

 

요즘 회사를 굳이 다녀야 할까? 하루라도 빨리 퇴사해서 솔직히 그냥 자유로운 디지털노마드 삶을 살고 싶음

(솔직하면 좋은 거 아닌가..?)

 

스마트스토어

쿠팡파트너스

코인재테크

파워블로거

그 외 돈 될만한 사업

 

내가 아직 시야 안목이 좁아 지금은 이런 거밖에 생각 들지 않지만 앞으로 더더 공부해 최고의 파이프라인 만들 예정

 

앞으로는 1주일에 적어도 2건 이상은 올리고 싶은 생각

 

다음에는 쿠팡파트너스를 활용해서 글을 한번 적어볼 생각 이게 돈이 된다면 좋겠네

안녕하세요! 원무남입니다

 

블로그를 안 쓴 지 거의 3달 가까이되니 보시는 분들도 적어지고 되게 폐허 같은 기분이네요

 

암튼 제가 3달 동안 있었던 일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되게 인생에서 되게 힘들었던 날이네요 

 

일단 코인을 주업으로 하다가 코인이 슬슬 망하는 걸 깨우치치 못 하고


 

이번 년도 진짜 엄청 투자했는데 다 망함.. 1차멘붕

 

근데 비트코인이 20k 밑으로 뚫려버리길래 2차멘붕

 

스테픈 하다가 x물려가지고 또 폭발적으로 3차멘붕


 

이런 사태를 겪고 멘탈 터지고 갈라 nft 진짜 큰 거 몇 개 빼고는 다 오픈씨에 던졌네요 

 

뭔가 직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보니 생활비까지 같이 벌어야 하는데

 

심적으로 너무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그 당시.. 그래서 다 손절 치고 남은 금액으로 그냥 생활비 한다고 생각

 

 거의 반포기 상태였죠.. 너무 우울해서 밥도 안 먹어서 4킬로 빠졌어요 2주 동안

 

진짜 심장 너무 빨리 뛰고 잠도 못 자고 계속 계속 깨버리니 사람 미칠 거 같았음..

 

한 3주 정도 지났나.. 그때부턴 뭔가 아 이제 내가 직장을 구해야겠다 이래선 절대 못 하겠다 하고

 

그냥 일자리 무지성으로 검색했는데 어찌저찌 운명인지 결국 전공은 안 살리고 좋은 기회에 면접을 보고

 

라고 떴네요.. 진짜 취준생 기분일 때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다시는 하기 싫은 기분이에요

 

돈이 뭐라고 참.. 그래도 뭔가 맘은 전보단 되게 편해서 기분은 좋고 제2의 인생을 살아보자라고 마인드 리셋 중

 

한 달 반 동안 직장 구하느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재테크 때문에 더 힘들었는데

 

직장도 힘든 곳 이긴 하지만 그래도 수입이 생긴다는 거에 다행입니다 ㅜ 

 

일단 여기까지 제가 3달 동안 포스팅 못 한 이유예요 바쁘다시피 살았거든요 

 

너무 고생한 나에게 칭찬을..

 

이제 추후 블로그 계획과 재테크 계획에 대해 말해보려함.. 


 

미래 블로그 + 재태크 계획

 

일단 기본적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들려고 해요

 

원래 블로그에 독자님들의 가독성을 향상하기 위해 광고를 안 넣었지만

 

조금의 수익이라도 이젠 벌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광고를  집어넣겠습니다.. 양해부탁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금리가 최상이고 부동산은 말 그래도 하락을 겪고 있고 아마 한번 반등이 오더라도 그때 사면 x라고생각

 

일단 기다리면서 2022년부터 코인에 재 투자하려고 합니다 결국 투자를 위해 저는 월급을 받는 거니까요

 

btc 차트 주봉

비트코인 주봉 차트를 보았을 때 저는 차트를 1~2년을 봐왔는데 아무리 봐도 지금은 살 때가 아니라고 생각.

 

그래서 일단 돈을 최대한 저축해서 2022년 비트가 11~12k (파란선) 이 왔을 때 메이저 알트를 다 담으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는 부동산 시장에 못 끼어들이게 그나마 자신 있는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어서

 

다시는 저번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고점에 잘 팔아서 부동산이나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파이프 라인을 만들려고 함.

 

목표: 자산시장에 고점에 팔아 현금을 만든 후 추후 월급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

 

파이프라인 예 제 기준: 꼬마빌딩건물주,배당금,오피스텔투자,부동산갭투자,장사 등

 

이게 제 목표입니다 정말 잘 되면 건물주하고 담보대출받아서 제주도에서 사업을 하고 싶네요

 

평생직장을 다닐 수 없고 회사는 저의 미래를 책임져 주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추후 블로그 포스팅은 직장을 다니느라 많이 쓰진 못하겠지만

 

매수하는 포스팅이나, 좋은 뉴스 나올 때 위주로 포스팅할 거 같음

 

그리고 가끔은 제 일상 취미를 만들려고 해요 ( 음식점, 캠핑, 여행 등등) 이런 일상생활 블로그도 가끔 올릴예정


 

하여튼 주저리주저리 써봤는데 되게 맘고생 심했어서 너무 힘들었던 3개월입니다.. 그래도 빠르게 직장을 구 할 수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해보네요 다짐하건대 다시는 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저점에 잘 담아 고점에 잘 파는 사람이 될 겁니다

 

지켜봐 주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다들 감사합니다!

하나 알아볼려는데 저평가 글만 있어 

화나서 만든 Z세대,사회초년생을 위한 글

 

이 시대에 재테크를 안 하면 솔직히 말하면 멍청한 짓이다.

부자가 되려는 의지가 있으면 이 글을 읽고 생각해보자.

나는 모두 현명한 부자 되길 원할뿐이다.

 

 

시작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에 대해 모르시거나

복습하고 싶으면 밑에 내가 포스팅한 글을 읽고 오면

도움이 될 거 같다.

 

https://generationzone.tistory.com/14

 


 인플레이션 대비 방어 자산(투자)

1편: 신의 자산 금,은"

 

 

왜 내가 신의 자산이라고 말할까?

 

바야흐로 우리가 태어나기 오래전

 

그 옛날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형님이 태어나기 전

 

지구는 있었고, 금 또한 지구 상에 존재했다.

 

그리고 인간이 없어지고 바퀴벌레가 멸종해도 

 

여전히 남아있을 것이다

 

그러면 신의 자산이라고도 불려 마땅치 않은가?

 

두서가 길었다. 왜 금을 보유해야 할까?

 

금값시세그래프

 

이거 봐 이거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가 지금 위험에 처한 상황이다.

 

(의료진 파이팅입니다)

 

개나 소나 금 투자를 했다. 왜냐고?

 

경제가 당장 망할 거 같고

화폐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기에 있다.

 

 

나 또한 금을 실물로 샀다(4월에)

 

하지만 투자를 한다는 목적으로 산 게 아니다

 

왜(WHY?) 그 이유를 말해본다.

 

1: 금은 투자대상이 아니라 보험 수단이다

 

( 내가 투자로 어리석은 짓을 하는 거에 대비한 일종의 헷지(분배) 수단이다)

 

ex) 우리는 교통사고나 상해를 대비해 보험을 든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2.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조만간 들이닥칠 거품에 대비한다. 나는 화폐의 가치를 믿지 않는다

 

3. 금의 실물은 리스크가 없다.

(대신 이자도 받지 않는다 은행처럼 )

 

그런데 질문. 2번 3번 질문에서

 

왜(WHY?)

화폐의 가치를 믿지 않는다고 말했냐고?

 

왜(WHY?)

 

리스크가 없냐고 말했냐고?

 

다음 사진을 보자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FAKE 책 사진 일부
FAKE-로버트 기요사키

금의 본래 가격은 변동되지 않는다. 

(다만 화폐의 가치가 변동되기 때문에 금의 가격이 바뀌는 것이다.)

 

그리고 화폐는 세기마다 물갈이(교체)가 됐다.

 

고인돌-원자재-식량-엽전-화폐-?

(비트코인이라 예상한다)

 

영원하지 않기에 나는 믿지 않는다.

 

FAKE책 달러의변화

 

이렇게 인플레이션(무제한 돈 찍어 내기) 시대에 내가 왜 맨날 포스팅마다 

저축하면 돈을 잃냐고 하는 이유가

 

이 사진에 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는가?

 

요약해주기 전에 

왜 금을 실물로 사야 하는지 말해주겠다

 

1. ETF, 금 투자하는 운용회사도

망하면 어쩔 건가?보장해줄 수 있다고 믿는가?

 

(나는 은행도 안 믿는다. 장사꾼이니까)

 

2. 애초에 금을 쪼개서 파는 건 말이 안 된다.

이상하다

 

3. 나는 눈에 보이는 걸 믿기 때문이다

 

요즘엔 

한국금거래소 금카드

 이런 식으로 카드 형식으로 금을 팔더라. 

 

비밀금고 사서 적금처럼 사는 것 추천(이런 식의 금 투자)

 

(금화는 추천하지 않는다 귀한 금화 같은 건 엿장수 마음대로 시세를 부른다)

 

요약

 

1: 금은 투자대상이 아니라 보험 수단이다

 

(인플레이션, 경제 떡락, 나의 잘못된 투자)

 

2: 솔직히 투자대상이면 금보단 을 추천한다

(은은 산업 재라서 계속 사용 중이라 희소성이 증가한다)

 

3. 나는 최고의 방어 자산이자

평생 모아야 하는 게 금과 은이라고 생각한다

 

4. 그래서 지금 금반지 사고 싶다..(ㅎ,,ㅎ)

 


나는 우연히 로버트 시 요사 키 작가의 책을 읽고

내 경제 마인드가 380도 변한 거 같다 경제에선 존경하는 사람이다.

(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도 훌륭한 경제의 멘토를 찾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미있으셨다면, 흥미로우셨다면

여기 밑에 경제 관련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포스팅했으니 읽으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에요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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