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무남입니다

 

오늘은 한국판 스테픈인 더 스니커즈를 리뷰아닌 리뷰 좀 해볼려고함

 

더 스니커즈 예전에 열심히 레벨업해서 [지옥의챗굴] 이라고하죠

 

og 라는 자격을 부여받아놓아서, 이번에 테스터앱 테스터로 뽑힘

 

바로 가봅시다

 

더 스니커즈는 4가지 모드 신발을 선택 할 수 있게 설정해둠.

 

나는 런닝은 죽어도 못하겠어서 워킹선택 ( 워킹도 은근히 빡셈 )


더 스니커즈 앱 들어가보니 이렇게 필터 설정을 할 수 있게 해둬서 편했음.

 

이렇게 필터를 설정했음 레어리티는 노말~레전더리 있으니 돈이 있으면 뭐.. 레ㅔ전드를..

나는 테스터라서 그냥 노말 레어중에 레어선택!

근데 이거 신발을 고르는 기준이뭐냐면. 

Performance

Tenacity

Quality

가 높은걸로 고르는게 맞는거 같다 스테픈과 같다면 말이지..


자 이제 뛰어보자

 

어제 한강변을 걸어봤다 날씨도 나름 나쁘지 않아서

 

걸었는데 칼로리 시간 스텝등 다양하게 보여지고 

 

제일 중요한 채굴코인이 8개 얻었음 (내 도가니와 맞바꾼..ㅋ) 

 

아직 쪼렙이라 레벨업해서 스탯도 올리고~ 강화등등하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

그래도 테스터앱에 이 정도면 만족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조금의 버그는 발견되지만,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

이렇게 한번뛰고 나면 자신의 신발을 클릭해서 수리를 해줘야한다 (수리비 만만치않음..)

 

마지막으로 소각처 ( 사실 이게 중요)

소각 할 건 방대함에 따라서 구매,판매,수리,렌트,합성 등등 우리가 할 건 많아보인다.

 

돈이 많으면 랜드를 사서 그 땅 위에 걷는사람이 있으면 보상을 가만히 받을수도 있는듯.

 

테스터앱을 그래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아직까지 조금씩 버그는 있지만

 

스테픈을 어느정도 벤치마킹해서 따라간다는 생각은 나쁘지않고 디코 유저도 7만명정도니 꽤 방대하다 생각.

 

더 스니커즈를 응원한다!

 

한국판 스테픈인 더 스니커즈 잘되서 좋은 성과 얻기를 바라는 마음.


잡담

 

최근에 비트도 비실비실하고 타운코인은 진짜 말 그대로 분쇄기가되어서 그냥 타운코인 다 팔고

 

스테픈으로 넘어감... 눈물이 나지만 눈물을 머금고 들어가서 지금 멘징 할 생각만 하는중입니다

 

스테픈 멘징만되면 그래도 12월까지만이라도 버텨준다면 어느정도 괜찮은 수익이 나지 않을까싶음..

 

지금 3개 같이 돌리는데 스테픈,더 스니커즈,스웻코인 동시에 다발적으로 하는중

 

그리고 내 도가니도 같이 망가지는 중입니다..

 

다들 잘 살아서 헤쳐나가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거의 한 달(?) 정도 포스팅을 못 했네요 일도 있었고

 

사실 하락장에서는 아무도 정보를 보지 않기도 하고 (저도 포함)

 

비트가 떨어지기만 하니 그냥 다들 시무룩하시는데

 

다행히 오늘은 47k까지 시원하게 뚫어줬네요 

그래서 제가 지금 눈여겨 있는 아직 민팅 전인 것 좀 정보도 드릴 겸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더 스니커즈라는 클레이튼 기반의 신발 (걸으면서 돈 버는) walk to earn인데요 

 

요즘에 스테픈이라는 코인이 딱 솔라나 계열에 walk to earn인데 

 

저게 뭔 **같은 소리지 하면서 멍 때리다가 

 꿀통 다 지나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

 

그래서 저는 비슷한 계열에  더 스니커즈라는 클레이튼 기반을 하기로함

 

아직 민팅 전이라서 저는 화이트리스트 그다음인 og 오리지널 자격을 부여 받음.. ( 부여받는데 죽을 뻔)

이게 아직 좋은지 안 좋은진 모르겠는데

 

커뮤니티는 53.8k까지 사람들이 들어와서 메타 콩즈 보다 높았던 걸로 기억한다

 

근데 나는 유행을 따라가는 스타일이라서 민팅에 참여하기로 함

 

og확정 민팅이라서 500 클레이 충전하고 2개 해서 찍먹 할 수 있을 듯

 

얼마나 갈 진 모르지만 원래 유행에 유행이면 무지성이라도 사는 법

 

요즘 또 비트 하락에서 상승으로 추세가 바뀌고 있어서 당분간은 상승장 냄새가 나서 괜찮을 듯. 

 

내가 하루에 1 만보정도 걷는데 생각해보니 걸으면서 건강 챙기고 돈도 벌면 개이득 아닌가? 싶어서 하는 마음도 있긴 함..

 

크립토 트레이더들을 움직인 걷는 nft 관심 있으면 확인해보시길!

 

이번 주 수요일이니까 살 사람들은 카이 카스 지갑에 클레이 넣어두시길


두 번째는 워킹데드 복스 판매

 

하.. 근데 솔직히 갈라 게임즈 내가 봐도 문제가 많다. 번복에 무슨 게임도 안 나오고

 

작년 갈라 버스 이후로 진도가 1도 안 나간 기분이다 소비자를 개똥으로 보는 기분

 

그냥 우리는 그림 만들고 팔면 돼~ 응 그만이야~ 이런 느낌이라서 요즘 좀 답답하긴 하다

 

( 근데 사실 갈라나 타운 코인이나 가격 오르면 이런 소리 쏙 들어가서 ㅋㅋㅋㅋㅋㅋ)

 

쨋든 한번 보자  

 

내일 8시에 하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갈라 노드 2개 이상인사람은 오늘 10시에 한개 확정적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참고로 갈라노드 2개 이상인 사람은 3000명 정도 됨 참고

 

이건 이미 에어드랍 받은 사람이 내놓아서 팔린 건데 대충 2이더 정도니까

 

아무리 갈라가 운영을 못 한다고 욕먹어도 살 사람은 사고 가격도 2배 정도 먹으니.. 쩝..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이번엔 총 3개 사서 한 개당 1이더의 이득을 남길까 한다 (이게 얼마야 ㅗㅜㅑ) 

 

투자는 어쨌든 본인 몫이니까 잘 알아서 선택하길 바람 워킹데드 나오려면 한 ~~ 참 남았음....

비트도 47k 뚫어주고 당분간 매물대 뚫어주고 이더도 400만 원 넘겼기에 상승장을 바라본다..

 

아직 작년 분장에 대비해서 내 nft들이 미라가 된 기분이지만 어떻게든 살려보아야지..

 

존버는 승리한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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